[별아재군](☆여기행) 대전서구 자동차극장 "별빛영화마을"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자동차극장에 찾아왔어요...

"별빛영화마을"

 

대전 서구라서해서...

완전 외각이내요..

 

그러고보니 코로나19에 극장가기는 좀 그렇고..

차량당 2만원이면... 

나쁘지 않군요..

 

몇개 블로그를 읽어보고...

주변에 장태산에서 오후시간을 보내고..

1시간 일찍 왔는데..

아무도 없내요...

너무 빨리 왔나봐요.. 

입구에서 기다려야 하나?

잠깐 기다리니까.. 

카페에서 아저씨가 나와서 

현장 티켓팅하고..

인터넷 가입하면 1,000원 할인해주네요..

주파수는 티켓에 있는데로..

영화 전이라 음악만 나와요..

1관이에요..

3열쯤이 좋다는데..

기다리다보니 아저씨가 뒤쪽이 로얄석이라고해서

뒤로 한칸더 후진...

카페겸 매점입니다..

화장실도 안에 있어요..

2관이에요..

왼쪽에 들어오는 입구가 있어서

라이트 좀 거시기 하다는데..

오늘은 피나리를 상영한데요..

카페매점 내부..

가격은 모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음료수와 간단한 주전부리..

내부 화장실이에요..

슬슬 안내 영상이 나와요..

이제 시작합니다..

앗! 이건 모지..?

광고도 아니고...

본편 나오기 전에 단편 애니메이션 같은게 나오네요..

본 영화 시작했어요..

이제부터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저작권 때문에 요기까지만..

촬영 불가!!

이제 끝났어요..

아이들에게 체험 겸해서 찾아왔는데..

아늑하고 좋았어요...

양 옆쪽으로 카니발 등 대형 RV차가 있었지만..

다행히 앞쪽에 승용차(소나타)라서 큰 방해 없이

관람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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