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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 알쓸신잡 ぺ

[망고부인은] 저니맨(직인)과 장인에 대해서..

by 망고부인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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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김상현 선수...

 

외 그를 저니맨이라고 부르는지 잘 몰랐다..

 

늦깍이 만개한 선수인데..

홈런도 많이 지고..

왠지 어감이 좋지 않아서..

이제서야 찾아봤다...

 

 

 

 

저니맨(Journeyman)은

원래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면서 일감을 받는 직인(職人)을 뜻하였으나,

프로 스포츠에서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출처 : https://ko.m.wikipedia.org/wiki/%EC%A0%80%EB%8B%88%EB%A7%A8

직인(職人, 영어: journeyman, 독일어: Geselle)은

서양 전통 수공업 체계에서, 도제 과정을 마친 숙련공을 말한다.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면서 일감을 받는다.

직인이 한 곳에 정착하여 자기 가게를 내고 제자로 도제를 거느리게 되면 장인이 된다.

출처 :https://ko.m.wikipedia.org/wiki/%EC%A7%81%EC%9D%B8

역시나 용병같은 사람들을 부르는 용어같은데..

지금은 은퇴했지만..

어디서나 응원할 게요... 김상현 선수!!

 

오늘은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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