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망고부인은] 서울동대문구 장안동 괜찮은 떡집 "빚은떡집"에 갔다왔어요..
2014. 4. 13. 15:52
둘째 100일 때문에 소량으로 떡 주문을 했다..
밋밋한 건 싫어서 동네 방앗간은 제외 시키고
인터넷에서 찾은 프렌차이즈 떡집..
떡집이 그렇지 모~~ 하는 생각으로 찾이갔는데
이건 모지??
본죽같은 느낌과..
빠리바게뜨 같은 이 느낌..
..
장소는 장평교 넘어 첫번째 건널목 앞...
그 옆에는 덤으로 얻은
돈까스와 냉면 집..
오늘은 여기까지.
728x90
'ペ 달달한 삶 ペ > ⒊맛나네, 재방문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고부인은] 서울용산구 백종원 골목식당 숙대입구 오복함흥냉면에 갔다왔어요.. (0) | 2021.04.25 |
---|---|
[망고부인은] 서울용산구 북천 돈까스에 갔다왔어요..(용산우체국 뒷쪽) (0) | 2021.04.25 |
[망고부인은] 충남논산 거사리 야채곱창 순대곱창 푸드트럭(유미네 곱창트럭).. (2) | 2021.04.21 |
[망고부인은] 전북군산 군산내항 이성당 야채빵, 팥빵 먹으러 갔다왔어.. (0) | 2021.04.21 |
[망고부인은] 전북군산 군산내항 모듬회 장춘횟집에 갔다왔어.. (0) | 2021.04.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