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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감자국에 다시 도전..
계란국에 자신이 붙으니
이것도 가능할 것 같아서요..
감자 두개, 물 800~1000cc (4인기준)
대파..
까나리액젖 하나,
멸치 액젖 하나,
그리고 연두 해요~~ 하나
1. 물을 넣고 감자, 대파를 넣고 끓인다..
감자에 전분이 나오면, 한숱 오르면..
감자에 전분이 나오면, 한숱 오르면..
2. 멸치, 까나리, 연두를 한큰스푼씩 넣는다..
간을 보면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감자향도 간도..
3. 다시 감자가 완전히 익을때까지 한숱 끓인다..
그럼 감자향도 더 나고..
전분 때문에 조라서 간도 더 든다..
4. 마지막 국 뜨기전에 마지막으로 간하기..
소금은 끝맛이 씁쓸하고..
액젖은 ..
연두는 ..
각자 선택적으로..
국간장은 비추, 조금만 넣어도 색깔이 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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