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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 달달한 삶 ペ127

[망고부인은] 서울중랑구 중화동 얼큰이샤브샤브 갔다왔어요.. [망고부인은] 서울중랑구 중화동 얼큰이샤브샤브 갔다왔어요.. 중화역에서 중흥초교 올라가는 길에 있는.. 여기 괜찮네.. 얼큰이샤브샤브.. 메뉴는 간단 깔끔.. 등심 + 야채(배추, 버섯, 미나리, 콩나물 등) + 칼국수 + 볶음밥.. 딱!! 8,000원 착한 가격.. 나머지는 김치, 간장소스, 와사비소스.. 매콤단계..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 김치 하나가 아쉽다 생각 했는데.. 요거 매력있네.. 매콤하면서 살짝 달짝.. 맛나네.. 그밖에 추가 메뉴 만두, 새우볼? 등등 옆테이블우 새우볼 두번 시키내요.. 일단, 미나리 푸짐... 등심을 하나씩 올려요.. 살짝 얼큰한 국물이 좋아요.. 아드님 같던데.. 밥 볶는 솜씨가 좋네요.. 밥을 한쪽에 몰고.. 계란을 풀어서 잘 퍼지게.. 반숙을 만든다음 밥과.. 2021. 4. 25.
[망고부인은] 서울중랑구 중화동 청년피자 반반 오리지널 파자 주문.. [망고부인은] 서울중랑구 중화동 청년피자 반반 오리지널 파자 주문.. 오랜만에 서울 본가에 와서.. 게으른 우리가족.. 점심은 뭘 먹을까.. 면목동에 무시기 떡볶이 2만원? 배달비 2천원? 배달시간 2시간? 됐다구요.. 차라리 집앞에 피자나 시켜먹자.. 청년피자? 임영웅 광고모델? 난 잘 모르겠고요.. 다들 배가 너무 고파서.. 오리지널 반반.. 패퍼로리 / 슈퍼슈프림 여기는 방문포장하면 1,900원 할인이래요.. 오키도키.. 애들도 잘먹고.. 맛나네요.. ㅎㅎ 청양마요 소스가 하나 있는데.. 역시 마요는 사기소스에요.. ㅋㅋ 생각보다 많이 맵지 않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코로나시대에 홧팅!!! 2021. 4. 25.
[망고부인은] 서울영등포구 대방역 소소떡볶이에 갔다왔어요.. [망고부인은] 서울영등포구 대방역 소소떡볶이에 갔다왔어요.. 오랜만에 서울 출장... 숙소로 들어가지 전에... 양식 생각나내요.. 대방역 삼거리 홈플러스에서 캔맥주 하나 사고... 뭐 안주거리 없나 둘러보니.. 떡볶이... 그래 국물떡볶이도 괜찮지.. 일단 청년 사장님들께 사진촬영 허락 받고.. (가끔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가게 안에 분위기도 있고.. 테이블은 두개.. 일행이 있어서 저는 그냥 소소떡볶이로.. 같은 가격에 1인세트로 하면 튀김이랑 등등 조절해 준데요.. 먹다가 찍었어요.. 웃긴건... 여자들 머리 묶는 골뱅이? 같은게 들어있었어요.. 남자들 생각에 머리카락이랑 같이 먹지 말라고 넣어준거 아니냐고 결론!!! ㅋㅋ 맛나게 잘 먹었어요... 2021. 4. 25.
[망고부인은] 서울용산구 백종원 골목식당 숙대입구 오복함흥냉면에 갔다왔어요.. [망고부인은] 서울용산구 백종원 골목식당 숙대입구 오복함흥냉면에 갔다왔어요.. 2020. 1. 21. 12:23 백종원 골목식당 "오복 함흥냉면" 숙대입구역 남영동 이전했다기에 근처 출장왔다가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 찾아왔음.. 메뉴는 회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사리추가 주문은 회냉면에 나중에 사리 추가.. 8천+3천 두그릇에 그냥 2인분 느낌.. 살짝 메콤함에 끝맛은 난 맛.. 따뜻한 육수가 진맛~~ 든든합니다.. 별미로 즐겁게 식사했어요.. 생각 날때 한번씩 찾아오고 싶내요.. 회냉면 한그릇.. 사리 추가.. ㅋㅋ 맛있는 점심 한끼였어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요..!! 끝!! 2021. 4. 25.
[망고부인은] 서울용산구 북천 돈까스에 갔다왔어요..(용산우체국 뒷쪽) [망고부인은] 서울용산구 북천 돈까스에 갔다왔어요..(용산우체국 뒷쪽) 2019. 11. 19. 13:12 혹시나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소문듣고 왔는데 맛있다.. 정말 간판도 없고.. 하지만 점심시간이 가까워오자.. 하나둘 줄을 서기 시작하네.. 주위 소문만 듣고 인근에 출장왔다가 일이 조금 일찍 끝나 찾아봤는데.. 고기가 제주 돈인지.. 그 맛이 난다.. 식당안은 작아 보였다. 좁은 통로 옆으로 테이블 하나씩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두번째 방문때는 2층에서 식사를 했는데.. 2층은 더 넓고 좋다.. 첫번째 브라운과 세번째 메뉴 시킴.. 찍먹과 부먹.. 난 찍먹이 좋았다.. 우동도 좋았고.. 나중에 집사람과 재방문 의사있음 오늘은 여기까지.. 2021. 4. 25.
[망고부인은] 서울동대문구 장안동 괜찮은 떡집 "빚은떡집"에 갔다왔어요.. [망고부인은] 서울동대문구 장안동 괜찮은 떡집 "빚은떡집"에 갔다왔어요.. 2014. 4. 13. 15:52 둘째 100일 때문에 소량으로 떡 주문을 했다.. 밋밋한 건 싫어서 동네 방앗간은 제외 시키고 인터넷에서 찾은 프렌차이즈 떡집.. 떡집이 그렇지 모~~ 하는 생각으로 찾이갔는데 이건 모지?? 본죽같은 느낌과.. 빠리바게뜨 같은 이 느낌.. .. 장소는 장평교 넘어 첫번째 건널목 앞... 그 옆에는 덤으로 얻은 돈까스와 냉면 집.. 오늘은 여기까지. 2021. 4. 25.
[망고부인은] 서울중랑 면목동 용마산 둘레길에 갔다왔어요.. [망고부인은] 서울중랑 면목동 용마산 둘레길에 갔다왔어요.. 어제 비가 와서.. 오늘 하늘은 참 맑으니.. 산에 오르는 사람들도 참 많내요.. 하늘이 어찌나 맑은지 저 멀리 도봉산까지 보이네요... 사가정공원 입구에요.. 이곳을 지나 산행입구로 이곳에도 스탬프투어가 있내요.. 봄이라 벚꽃도 흐들어지게 피워있고.. 어제 비가와서 냇가에 물도 콸콸콸 흘러요.. 사가정공원고 서거정에 대해서.. 벚꽃 하늘 배드민턴 실내체육관 오늘은 원래 다니던 깔딱고개 코스 패스하고.. 새로운 길로 1전망대 샛길에 도전~ 시작부터 난코스 기분은 상쾌하게 정말 서울시내가 끝내줘요.. 팔각정이내요.. 근데 길을 잘 못 들어서서 없는 길을 개척하며 겨우겨우 겨우 길을 찾아서... 합류... 이제 능산길에 올랐어요.. 제2 헬기창륙장.. 2021. 4. 25.
[망고부인은] 서울중랑 면목동 사가정역-용마산에 갔다왔어요..(왕복2시간소요) [망고부인은] 서울중랑 면목동 사가정역-용마산에 갔다왔어요..(왕복2시간소요) 2007. 11. 11. 23:28 정말 오래전에.. 아주 오래전이군요.. 블로그에 포스팅한 첫번째 자료를 준비해서 올린 글을 찾았내요.. ㅎㅎ ----------------------------------------------------------------------------- 자~ 우리동네에서 제일 가까운 용마산에 올라보자. 집에서 나와 절어서 5분이면 사가정역.. 사가정이란 이름은 서거정이란 학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데 오늘 처음 알았다.. 사가정역 4번출구로 나와 5분쯤 올라가면 입구앞에 있는 삼거리가 보인다. 오른쪽에 중랑문화센터가 보이고 왼쪽으로 두갈래 등산로가 보인다. 난 포장도로로~~ ^^ 요즘 부쩍.. .. 2021. 4. 24.
[망고부인은] 서울노원 상계동 수락산 깔딱고개-철모바위에 갔따왔어요.. [망고부인은] 서울노원 상계동 수락산 깔딱고개-철모바위에 갔따왔어요.. 2007. 11. 25. 20:51 또하나의 오래된 글을 찾았내요... 아주아주 오랜전에 수락산에 처음 오르고.. 두번째로 포스팅한 글입니다.. 감회가 새록새록... ------------------------------------------------------------------------ 수락산 가는 날.. 올라가는데 2시간.. 내려오는데 1시간 반... 족히 4시간은 잡아야 갔다올수 있다.. 수락산역에 12시쯤 도착해서 출발~ 7호선을 타고 수락산역 1번 출구로 나온다 길을 따라 100m쯤 가면 염불사란 이정표가 보이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길 양쪽으로 늘 볼수 있는 풍경들.. 이런건 내려올때 먹어야지.. 올라갈때부터 먹으면 다.. 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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